No. 0010년 만의 재개 — 왜 갑자기 부활했나
제주항공이 한국공항공사·국토부 인가받아
주 2회 시범 운항 시작
왜 갑자기 부활했을까요? 핵심은 2026년 2월 25일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시작됐어요. 회의 주제가 "방한 관광 대전환"이었는데, K-관광 세계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지방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거든요.
이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가 만나 의견을 조율했고, 3월 24일 국토부가 정식으로 운항을 인가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됐어요. 5월 12일 첫 비행까지 단 3개월 만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거예요.
No. 01노선 정보 — 시간표 완벽 정리
가장 중요한 시간표부터 정리할게요. 제주항공 인천-제주 노선은 하루 1편 왕복 운항이에요.
인천 ↔ 제주 왕복 시간
인천공항 출발
제주공항 출발
월별 운항 요일 (주 2회)
(또는 B737-8 174석)
제1터미널
시범 운항
인천공항에서는 제1터미널 국내선 카운터에서 항공권 발급과 수하물 처리를 해요. 김포공항처럼 별도 국내선 터미널이 따로 없어서 처음 이용하시면 위치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. 시범 운항 기간 중 반응이 좋으면 8월 이후 정식 운항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요.
No. 02누가 가장 혜택을 볼까
이번 노선 부활로 가장 좋아할 사람들이 명확해요. 세 그룹이에요.
이런 분들에게 정말 좋은 소식
① 인천공항 입국 외국인 여행객 — 그동안 인천 도착 후 김포공항으로 이동해서 다시 제주행을 타야 했어요. 이제 인천공항에서 바로 환승 가능. 2025년 제주 방문 외국인 224만 2,187명 (전년 대비 +17.7%) 시대에 딱 맞춘 노선이에요.
② 인천·경기 서북부 주민 — 김포공항까지 가는 시간·비용이 만만치 않았어요. 인천에서 바로 출발하면 이동 시간 30분~1시간 단축. 강화·검단·청라·송도 거주자에게 특히 유리해요.
③ 해외여행 가는 제주도민 — 그동안 제주에서 김포 → 인천 환승이 너무 번거로웠어요. 이제 제주에서 인천 직항으로 바로 환승해서 해외로 출발 가능. 제주발 해외여행 편의 대폭 향상이에요.
No. 035월 제주 — 가장 예쁜 달의 정체
마침 5월에 노선이 시작된 게 정말 좋은 이유가 있어요. 5월은 제주가 1년 중 가장 예쁜 달로 꼽히거든요. 비짓제주 공식에서도 "5월 제주의 10가지 컬러"를 키워드로 내세울 정도예요.
5월 제주를 채우는 5가지 핵심 컬러
코발트·에메랄드 빛 바다, 분홍 참꽃나무, 노랑 청보리·유채, 순백의 메밀꽃·귤꽃까지. 자연이 만드는 컬러가 가득한 모자이크처럼 5월의 제주는 눈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즌이에요. 평균기온은 10도 후반대로 야외 활동 최적기예요.
No. 045월 제주 BEST 명소 6선
5월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이에요. 다른 계절엔 절대 못 보는 풍경들이 펼쳐져요.
5월에만 볼 수 있는 제주 명소 6선
- ① 가파도 청보리 + 자전거 모슬포항에서 배 타고 15분. 섬 전체가 황금빛 보리 물결로 덮인 절경. 4월 중순~5월 초 절정. 자전거 대여 (1인 5천원)로 한 바퀴 돌기 좋아요.
- ② 와흘메밀마을 / 보롬왓 메밀꽃 국내 최대 메밀 생산지가 사실 제주도예요. 5월 중산간 지역의 메밀꽃은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이국적 풍경. 봉평보다 압도적이에요.
- ③ 위미·하효·신례 귤꽃 (5월 초 1주일) 5월 초에 1주일만 피는 귤꽃은 짧은 로맨스 같은 풍경. 달빛 산책하면 향이 더 진해져요. 감귤테마하우스에서 묵으며 즐기는 게 낭만 만점.
- ④ 오라동 청보리밭 관음사~1100로 중산간 길목. 북쪽 제주바다 + 남쪽 한라산이 배경인 끝없는 청보리 평원. 사진 명소 1순위예요.
- ⑤ 협재해수욕장 + 비양도 에메랄드 바다 비짓제주가 꼽은 5월 제주 바다 1번지. 에메랄드+검은 바위 콘트라스트가 매 순간 새로운 색감. 5월 햇살 받으면 진심 황홀해요.
- ⑥ 곶자왈 (제주의 허파) 사계절 푸른 독특한 숲. 5월에 생태계가 가장 활발해서 숲 해설사 투어로 깊이 있게 즐기기 좋아요. 더위 시작 전 마지막 트레킹 시즌.
No. 055월 제주 축제 — 시기 맞춰 가면 좋은 4가지
5월에는 제주에서만 열리는 특별 축제도 풍부해요. 노선 운항 일정과 맞춰서 가면 일거양득이에요.
이 시기 제주 가면 꼭 챙길 4가지
- 5/13 ~ 5/14 방선문축제 — 한라산 영실코스 선작지왓의 분홍 참꽃나무 절경. 제주 상징 꽃이에요.
- 5/11 ~ 5/20 제주고메위크 — 도내 특색 맛집 10일간 소개. 제주 미식 투어 강추.
- 5/18 ~ 5/20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— 국내외 셰프들이 모여 제주 청정 식재료로 만드는 다채로운 요리. 와인 페어링까지.
- 5/12 ~ 6/30 야몬딱털장 (매주 금요일) —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저녁 6시 30분~10시 야간 플리마켓 + 8시부터 힐링 야간콘서트.
특히 야몬딱털장은 5월 12일 노선 취항일과 맞물려 시작해요. 첫 운항편 타고 가서 그날 밤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정이에요. 금요일 운항 일정과 야간 플리마켓 일정이 완벽 매칭되니까 6월 이후 금요일 항공편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!
No. 06예매 + 활용 팁
제주항공 예매 + 똑똑한 활용
①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 (jejuair.net)에서 인천-제주 취항 기념 특가가 오픈됐어요. 일반 김포-제주 노선보다 더 저렴할 수도 있으니 비교 필수.
② 시간대 활용 팁 — 인천발은 18:05, 제주발은 15:55. 당일치기는 불가능하고 최소 1박 이상 일정으로 짜야 해요. 금요일 저녁 출발 → 일요일 오전 다른 항공편 귀가 패턴 추천.
③ 좌석 수 한정 — 주 2회, 1편당 174-189석이라 총 주간 좌석 수 350-380석 정도. 5월 황금기 + 시범 노선이라 빠르게 매진될 수 있어요. 미리 예약 필수.
④ 시범 운항 종료 후 — 8월 7일까지 시범 운항 후 정식 노선 전환 검토. 반응이 좋으면 운항 횟수 늘어날 가능성 커요.
No. 07마무리 — 5월 12일을 기억하세요
인천-제주 직항 부활은 단순한 노선 추가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. 10년 만의 재개이자, 한국 관광 인프라가 외국인 여행객 중심으로 재편되는 첫 신호탄이에요. 인천공항에 내린 외국인이 김포까지 안 거치고 바로 제주로 가는 건 한국 관광 산업의 큰 변화예요.
국민 입장에서도 인천·경기 서북부 거주자에게 게임 체인저예요. 김포공항까지 1시간 이상 걸리던 게 사라지니까요. 제주도민의 해외 환승 편의도 대폭 향상되고요.
그리고 마침 5월은 제주가 1년 중 가장 예쁜 달이에요. 청보리·메밀꽃·귤꽃·에메랄드 바다·곶자왈 모든 컬러가 절정인 시즌. 가족 여행, 친구 여행, 단독 힐링 여행 어떤 형태든 5월 제주는 무조건 답이에요. 5월 12일 취항 기념 특가도 풀려 있으니 일정 맞춰서 한 번 다녀오시는 거 어떠세요?
10년 만의 재개, 5월 12일 첫 비행.
김포 안 거치고 인천에서 바로 제주로!
5월 제주는 1년 중 가장 예쁜 달이에요.
인용된 운항 일정·시간표·기종은 발표 시점 기준이며,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출도착 시간과 기종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정보는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(jejuair.net)에서 확인 후 예약하시길 바랍니다.
인용된 5월 제주 축제 일정은 발표 시점 기준이며,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비짓제주(visitjeju.net) 등 공식 채널에서 최신 일정 확인 후 방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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